그리핀 김대호감독 "스프링결승전에 헤카림 활용가치 있다!"
그리핀 김대호감독 "스프링결승전에 헤카림 활용가치 있다!"
아마추어 선수시절 헤카림 장인이었던 김대호 감독이
이번 9.6패치에서 헤카림의 ‘회오리 베기’의 피해량 증가(스택 당 10%)와 고정관념 변화를 통해
충분히 대회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한다.
헤카림은 보통 포식자룬을 이용한 정글로 사용했는데
패치를 통해 정복자룬을 이용해 탑으로 가 라인을 터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현재 챌린저 티어에서의 헤카림은 10일기준
픽률 13.7%, 밴율 16.03%, 승률 51.93%
으로 매력적인 와일드 카드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그리핀의 소드선수와 SKT 칸선수도 헤카림을 연습중이라고하니
결승에서는 헤카림이 나올 확률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과연 헤카림을 누가 먼저 꺼내보일것인지 또 헤카림이 나오면 어떤 챔프로
카운터를 날릴지 아주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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