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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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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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대표적인 휴양 도시이자 동남아시아에서 손꼽힐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 세부. 이곳은 7천여 개의 섬으로 이뤄진 필리핀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이며, 수도인 마닐라로부터 약 600km 떨어져 있다.
필리핀 중부와 남부의 정치·경제 및 역사·문화 중심지인 까닭에
현지에서는 ‘여왕 도시’라는 애칭으로 불릴 때가 많다. 항구와 닿아 있는
상업 지구, 행정 중심지 라우그 지구, 옛 시가지 샌니콜라스 지구 등으로
나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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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탐험가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세계를 일주하다가 1521년 이곳에
처음 도착했을 때 이미 원주민에 의해 취락이 형성돼 있었다. 그 후 1565년
스페인에 의해 정복된 후 초대 총독 레가스피가 이곳을 기지로 삼아
필리핀 전역의 식민지화를 진척시키면서 마닐라로 수도를 옮길 때까지
중심지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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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기와 우기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고 거의 1년 내내 연평균 27℃의
화창한 날씨가 이어진다. 다만, 소나기가 갑작스레 내릴 수 있는 만큼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우산 등을 준비하는 게 좋다. 1월이 가장 춥고
5월이 제일 더우며, 비교적 선선하게 느껴지는 때는 10~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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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그대로 담아낼 정도로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가 인상적이며,
이국적인 야자수를 배경으로 각종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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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부터 서양의 외래문화를 받아들인 덕분에 도시 곳곳에서 독특하고
다양한 유적을 만날 수 있어 역사·문화 관광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도
호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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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고급 리조트가 해변을 따라
줄지어 서 있고, 클럽과 카지노 등에서 화려한 밤 문화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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