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여행/산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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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9 20:15

 

** 백두산 주의점

- 대한민국만세 등을 외칠 수 없다.(만세동작도 조심)
- 당연히 담배는 안된다.
- 시간제한이 있다.
- 중국인들이 사진찍을때 무조건 들어오는데; 봐주지말고 말해야한다. 
  끊임없는 새치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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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 여행 / 산행

눈, 구름, 안개, 폭우, 강풍, 혹한, 이것이 백두산의 날씨다. 연중 변화무쌍해 쾌청한 날씨를 찾아보기 힘들다. 9월부터 다음해 6월까지 겨울이며, 봄이 되면 곧 여름, 가을로 이어져 버린다. 하루에도 수십 차례 기후가 급변하고 구름에다 안개로 가려져 백두산의 전경을 보기가 어렵다.
여름에도 갑자기 기온이 낮아져 방풍복을 준비해야 한다. 기온은 연평균 6도 ~ 8도, 최고기온 18도 ~ 20도이며, 연중 눈, 비가 내리는 날이 200여일, 연중 강풍일수는 270일이다. 겨울 날씨가 1년 중 230일이다.
6월 초까지 눈에 덮여있는 백두산 등정은 한여름 장마철 보다, 6월 말에서 7월초, 8월 말에서 9월초가 적당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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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코스
백두산 산행코스는 서파(서쪽백두산) 코스와 북파(북쪽 백두산) 코스로 나눈다. 서파는 비교적 완만하여 짚차에서 내려 청석봉아래 5호경계비가 있는 천지에 40여분이면 오른다. 천지에서 청석봉까지 오르는 코스와 북파까지 종주하는 코스가 있다.
북파는 관광코스로 기상대까지 짚차로 오른 후 5분이면 천문봉에 올라 천지를 내려다보는 관광코스이다. 장백폭포 좌우로 한정된 부분만 오르는 산행코스이다. 관광으로 간다면 북파코스, 산행으로 간다면 서파코스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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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파 코스

1. 종주코스: 서파-북파(외륜봉) 종주 코스(10시간)
청석봉아래 주차장(셔틀버스로 이동) - 천지(5호경계비)- 청석봉- 백운봉- 녹명봉-용문봉- 소천지
2.청석봉 왕복산행코스
청석봉아래 주차장(셔틀버스로 이동) - 천지(5호경계비)- 청석봉 - 주차장
3. 트레킹코스
금강대협곡, 금강분지-금강폭포, 왕지, 고산화원 트레킹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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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트레킹코스
금강대협곡, 금강분지-금강폭포, 왕지, 고산화원 트레킹 코스

북파코스
1.소천지 -용문봉 왕복 코스(5시간)
장백산국제호텔앞 소천지에서 용문봉까지 올랐다가 오른길로 되내려오는 왕복산행코스로 4시간 정도 소요된다.
2.전문 트래킹 코스(6시간)
장백폭포 - 천지 - 천문봉 - 흑풍구 -고래등 -원시림 - 사스래폭포 - 온천장으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약 6시간이 소요. 등산 전문가들이 주로 이용하는 코스이다.
3.천문봉-장백폭포 코스
삼거리에서 지프로 천문봉으로 올라간 후 하산시 도보로 천지, 장백폭포를 거쳐 온천장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3-4시간이 소요된다. 반대 코스로 장백폭포에서 천문봉으로 올라간 후 지프로 하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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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정 관광
연길시에서 버스를 타면 약2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연길못지 않게 우리 나라 역사와 연관이 있는 용정시가 있다.민족시인으로 알려진 윤동주가 중학교를 이곳에서 다녔고,박경리의 대하소설인 토지(土地,투띠)에 나오는 배경의 한 부분이기도 하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이곳은 일제시대에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독립투사들의 많은 싸움터중의 하나이다.
용정시에서 연길로 조금 나오면 낮은 산이 있는데 그정상에 작은 정자가 있다. 이 정자가 선구자라는 노래에 나오는 일송정(一松亭,이쑹팅)이다. 이 일송정에서 보면 해란강이 유유히 흐르는 모습이 보이는데 자신의 나라를 떠나와 외로운 싸움을 했던이들의 깊은 서로움이 느껴지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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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정에서 처음으로 조선족마을이 조성된 해는 1877년이라고 전해지고있다. 함경북도 회령의 리재민, 장인석, 박윤언 등과 평안북도의 김인상 등이 처음으로 14호를 거느리고 와집령(흔히 오랑캐령이라고 부른다)을 넘어 륙도하와 해란강 함수목(지금의 용정시 시교)에 이르러 강변의 황무지를 개간함으로하여 첫 마을이 시작되였다고 한다. 이것이 용정의 시초라 할것이다.
용정은 우리 민족이 개척한 우리의 도시이다.그러므로 이곳에서는 지금도 70퍼센트이상이 조선족이므로 한족이 오히려 우리말을 배우는 현상이 많다.또한 용정은 우리 민족이 본격적으로 벼농사를 시작한 곳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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