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멜장군

롬멜은 장군, 장교, 병사의 차별을 두지 않았다. 이탈리아 장군들이 전쟁을 하다가도 식사 때면 우아하게 하얀 천을 

깔고 와인을 곁들어 음식을 먹을 때도 롬멜은 병사들과 똑같은 전투 식량을 먹고, 똑같은 모포를 덮고 야전에서 잠을 

잤다. “롬멜이 항상 우리 곁에 있다”고 부하들은 느꼈고 이를 통해 롬멜은 무한한 신뢰를 부하들에게 얻을 수 있었다. 

연합군이 독일군 장군을 존경했을 정도이니 적국이지만 최고의 장군으로 뽑는 장군은 롬멜장군 롬멜이 연승을 할수 

있었던 이유가 부하들의 무한한 신뢰와 존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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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멜은 장군, 장교, 병사의 차별을 두지 않았다. 이탈리아 장군들이 전쟁을 하다가도 식사 때면 우아하게 하얀 천을 깔고 

와인을 곁들어 음식을 먹을 때도 롬멜은 병사들과 똑같은 전투 식량을 먹고, 똑같은 모포를 덮고 야전에서 잠을 잤다. “롬멜이 

항상 우리 곁에 있다”고 부하들은 느꼈고 이를 통해 롬멜은 무한한 신뢰를 부하들에게 얻을 수 있었다. 연합군이 독일군 

장군을 존경했을 정도이니 적국이지만 최고의 장군으로 뽑는 장군은 롬멜장군 롬멜이 연승을 할수 있었던 이유가 

 

 

최고의 능력을 가진 병사는 훈련으로 만들수 있지만 불타는 애국심을 가진 병사는 훈련으로 만들수 없다. 사병의 입장으로
생각하고 공감했던 롬멜 장군의 지휘력이 돋보이는 요즘 사병들의 존경을 받지 못하는 장군은 패배한 장군이라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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